keurimdelac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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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5.3 hours ago

keurimdelacreme
Posted: 253.5 hours ago
Tarana Burke - Ted Talk 중에서.. This is a movement about the far-reaching power of empathy. And so it’s about the millions and millions of people who, one year ago, raised their hands to say, “Me too,” and their hands are still raised while the media that they consume erases them and politicians who they elected to represent them pivot away from solutions. Trauma halts possibility. Movement activates it. My vision for the Me Too Movement is a part of a collective vision to see a world free of sexual violence, and I believe we can build that world. But in order to get there, we have to dramatically shift a culture that propagates the idea that vulnerability is synonymous with permission and that bodily autonomy is not a basic human right. In other words, we have to dismantle the building blocks of sexual violence: power and privilege. So much of what we hear about the Me Too Movement is about individual bad actors or depraved, isolated behavior, and it fails to recognize that anybody in a position of power comes with privilege, and it renders those without that power more vulnerable.
#scraps
keurimdelacreme
Posted: 253.5 hours ago
Tarana Burke- Me too is a movement, not a moment 미투운동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항상 불편했지만, 늘 정확하게 내 생각과 의견을 이야기하기 어려웠다. 타라나 버크의 TED TALK은 아주 명확하고 명쾌하게 미투 운동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scraps
keurimdelacreme
Posted: 2992.2 hours ago
어느날 내 모습이 내가 원했던 이상적인 모습으로 보인다면? ‘자신감’의 매력을 유쾌하게, 크리에이티브하게 풀어낸 칙릿물. 한 단계 더 비틀렸다면 좋았을텐데 (여느 칙릿들이 그렇듯) 평이하게 끝나버림 (사실 할 얘기도 더 없었을 것이다) 지금 내 모습을 더 나은 상태로 바꿔가는 것도 능력이지만, 지금 이 모습 그대로를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당당하게 여길 줄 아는 것 역시 대단한 능력이라는 걸 보여준 영화. why not girls?
#writing #movie
keurimdelacreme
Posted: 3368.2 hours ago
Decision Forest - 아모레퍼시픽 미술관 내러티브가 부재하는 대신, 쌓인 막대한 데이터들이 비밀을 폭로하고 새로운 국면들을 만들어내는 장면들 Pulse Room은 솔직히 경이로웠다
#dailypic #art #writing
keurimdelacreme
Posted: 3488.2 hours ago
울 아빠가 상을 받았다는 소식. 최근 들어 가장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었던 거 같다 아빠 응원해 나도 계속 뜨뜻하게 달릴게
#dailypic
keurimdelacreme
Posted: 3512.2 hours ago
오랜만에 엄마랑 데이트 @ 워킹온더클라우드 엄마한테 뭐 하고 싶냐니까, 서울에 유명한 곳에 가보고 싶다고, 63빌딩에 갔음 한다고 했다.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나지 않는다고. 이제는 남들에겐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 63빌딩이 - 우릴 키우느라 본인 즐거운 건 제대로 거의 해보지도 못한 엄마에게는, 여전히 근사하고 재밌는 공간으로 남아있다는 사실이 - 이상하게 가슴이 아팠다. 우리가 세상을 떠날 때까지 함께 앉아 밥을 먹고 대화를 나누고 웃고 즐거워 할 수 있는 시간들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을 현실적으로 자꾸 따져보게 될 때, 나는 엄마가 최대한 즐겁고 행복했으면 한다. 그렇게 더운 날에도, 먼길 까지 나를 찾아온 엄마는 짜증 하나 내지 않고 떠나는 순간까지 방실방실 웃고 떠들었다. 굉장하고 아름답고 따뜻한 사람, 엄마. p.s 워킹온더클라우드 뷔페는 최근에 먹어본 뷔페 중 역대급!!!!!!! 후식이 무척 맛있고 야채 구성이 매우 좋다
#dailypic #foodie
keurimdelacreme
Posted: 3536.4 hours ago
꽤 오랜만에 찾아간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들어야 할 앨범들을 잔뜩 찾아가지고 왔다 뿌듯
#dailypic
keurimdelacreme
Posted: 3560.5 hours ago
어디서 세일러문이 변신하고 있을 것만 같은 하늘. 요즘 하늘 참 이뻐
#dailypic